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해군 (문단 편집) === [[조선인민군 해군]] === || [[파일:sejong_the_great_class_l5.jpg|width=100%]] || [[파일:/pds/200812/06/89/f0060489_4939562f6ac89.jpg|width=100%]] || ||<-2> 대한민국의 [[세종대왕급 구축함]]과 북한의 [[나진급 구축함]] || 한국 해군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군함의 배수량과 무기체계부터가 차이가 난다. 북한 해군은 200톤급 이하의 소형, 구식화된 고속정을 중심으로 미사일 고속정대를 대량으로 운용하고 있지만 이들은 현대 해전에서 유의미한 전력으로 평가받기 힘들다. 운용하는 미사일들도 대부분 구식화된 [[스틱스]], [[실크웜]] 등의 대함미사일, 항공 전력 차이도 넘사벽이다. 하지만 이들도 자신들이 한국 해군보다 열세의 위치라는 걸 잘 알기에, 대응하기가 까다로운 [[잠수함]] 전력 등을 대량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꾸준한 투자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지상 배치 [[대함미사일]] 등으로 일대일의 전면적인 대결은 포기하고 [[접근거부]] 전략을 중심으로 해군력을 구축하고 있다. 물론 이마저도 남한의 역린을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 전력을 조금씩 늘리는 추세다.[* 그 이유는 한국은 작정하면 세계 6위정도의 해군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중국에게도 압박을 받는 상황이 초래되기 때문이다. 당장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인 SLBM 미사일 및 그것을 탑재하는 잠수함을 건조해서 이를 연결해 실전 배치를 하려는 움직임은 이미 최소 10년에서 최대 20~30년 전부터 아직까지도 실전배치에 들어가지도 못한 상황인데 대한민국은 SLBM개발을 시작한지 단 5~6년 만에 SLBM 미사일을 포함해서 잠수함까지 실전배치한 것만 봐도 전력 실전화 속도 차이가 심하다. 거기에다가 미사일 개발 속도도 확연히 다른데, 북한은 최소 30년을 노력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했지만 대한민국은 최소 10년 만에 원천기술을 모두 확보했다.] 그나마 압록급 경호위함을 건조하면서 어느 정도 제대로 된 함선을 보유할 수는 있지만 대한민국 해군은 기존의 초계함 전력을 모두 호위함급으로 상향평준화시키기 시작하면서 격차를 단시간에 따라잡을 가능성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